물리적 세계에서 파이프라인은 공장 조립 라인부터 패스트 푸드 주방까지 다양하게 적용되며, 이 개념은 그래픽스 렌더링에도 동일하게 적용됨.
파이프라인 구조는 크게 네가지로 나눌 수 있음.
렌더링 속도는 FPS(Frames Per Second)로 표현할 수 있음. 초당 렌더링된 이미지의 수를 의미.
Hz로도 나타낼 수 있는데 초당 주파수(1/second)를 나타내는 단위, 즉 업데이트의 빈도를 의미
이미지 렌더링에 걸리는 시간을 ms로 나타내는 경우도 일반적이다.
